죄송합니다
저 구자경을 그냥 머저리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제가 원래 이렇게 생각이 없습니다. 어릴적부터 집안 환경이 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전 항상 이렇게 삐뚤어진 생각과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가 미쳤는지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전 평생 이따구로 살다가 죽을 것 같네요...
이런 무뇌충같은 기자야~ 닉네임 '배신자들'
야이 병송아 제발 생각좀하고 글처적어라~ 장난감? 농락?? 이따우로 글을쓰고싶냐?? 아무리 못하더라도 격려하고 가능성을 봤다는둥 희망을 줘야하는게 정상아니가?? 마~ 니 경기도 안보고 글쓴거 맞제?? 그라고 홍만이형 밸런스좋아서 테이크 다운 당하지도 않고 파운딩으로 잘이끌어 내더만
단 흠이라면 경험부족과 서브미션에 대한 공부를 좀 못했을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기자 좀 병맛인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