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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굴욕, 미사키 손쳐내고 공개 훈계하며 거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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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굴욕, 미사키 손쳐내고 공개 훈계하며 거드름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1 20:48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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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샘 2008-01-12 07:31:17
니네들 인터넷으로
너무 씨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꼴깝그만떨어

백호 2008-01-04 14:57:48
일부러봐준듯
몸에발른것은전혀안미끄러운 스킨로션피부들돗보이게해줌 그리구이번경기는 추성훈이봐졋다는느낌 너무듬

사나이 2008-01-02 23:01:08
일본을 영원히 증오하겠습니다.
한국인을 떠나서, 한 사람에게 엄청난 수모를 준 못된 일본인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옛날부터 못된 짓만 한 일본을 영원히 증오하겠습니다.

후정 2008-01-02 11:21:49
오늘은 참자
저질 행동이다. 싫어, 복수하라

k1 2008-01-02 10:34:15
대한민국님..
아랜노카는 K-1경기가 아니라 프라이드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