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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새해까지 안 낳으려고 버텼는 데 아이가 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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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새해까지 안 낳으려고 버텼는 데 아이가 나와 버렸다"
  • 송숙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3 10:3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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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2008-01-07 12:03:11
힘네세요
허수경씨 축하드려요 예쁜아이 잘키우시고 힘네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셧으면 좋겠네요

너나잘해 2008-01-05 11:10:13
허수경님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악플에 신경쓰지마시고 그럴수록 더욱 잘사세요
^^ 파이팅!~!! 사랑합니다~~ 나여자거든요 이상하게생각할까봐 ㅋㅋ

너나잘해 2008-01-05 10:59:12
자연의이치거부싫어에게 한마디
자연의이치거부싫어님 너는 잘하고있니? 너가 더 짱나거든 남욕할생각 하지말고 너나잘하세요

자연의이치거부싫어 2008-01-05 02:31:45
허수경 이제 티비서 안봤으면 좋겠다.
젤 좋아했고 아름다워 보였는데 이제는 젤 미워보이고 못 생겨보인다.
티비서 안봤으면 좋겠다.

싱글맘 2008-01-04 18:06:47
싱글맘허수경
아기태명"병"이아닌데요ㅡㅡ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