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서 아팠던 일이나 헤어지는 일들도 지나고 나면 모두 좋은 추억이다”
김민희가 “사랑에 관한 아픈 기억도 모두 좋은 추억”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김민희는 7일 밤 방영될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사랑의 정의를 내려 본다면?”이라는 질문에 “사랑은 좋은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사랑하면서 아팠던 일이나 헤어지는 일들도 지나고 나면 다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사랑하고, 아픔을 겪고, 헤어진 경험이 여러 차례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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