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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44세에 '둘째 늦둥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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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44세에 '둘째 늦둥이' 경사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07 2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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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다훈(44)이 오는 9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윤다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윤다훈씨의 아내인 남은정씨가 임신 6주째라는 소식을 최근 전해들었다"며 "윤다훈씨는 아내의 임신 소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다훈은 지난해 5월 초 11살 연하의 남윤정씨와 백년가약을 맺은후 결혼 7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윤다훈은 현재 21세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윤다훈은 최근  신혼여행을 떠난 절친한 동료 배우 이승연을 대신해 SBS FM '시네타운'의 임시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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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2008-01-07 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