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살소동을 벌이는 등 충격적인 돌발행동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자신의 집에서 전 남편과 아이들의 양육권 문제로 논쟁을 벌이다가 정신이상 증세로 병원으로 강제이송 된 적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브리티니 측근에 따르면 자살소동을 벌이기 전에 각성제와 항히스타민제 등 100알을 복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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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모르는척?너네언론들이 브릿 조롱하고 씹어대는데
저렇게 미치지...아이들때문에도 심란한대
너네 언론들도 공격하니 사람 미치지......................................
심각한 조울증 이란것 판명났고 산후우울증이라니깐
제발좀 내버려두자 씹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