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몇 시간만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가입자들을 위해 데이터 일정액 요금제인 '쇼 데이 프리' 요금제를 출시했다.10일 KTF에 따르면 쇼 가입자만 선택할 수 있는 이 요금제는 2천 원을 내면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쇼 인터넷과 쇼 다운로드 팩을 무제한 이용하고 당일 24시가 지나면 자동 해지되도록 설계됐다.그러나 쇼 비디오 등 동영상 콘텐츠는 이용할 수 없으며 정보이용료는 콘텐츠별로 별로 부과된다.KTF는 "무선 인터넷을 한 달에 5회 미만 이용하는 소량 고객을 위한 요금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금감원 "서울보증보험 전산시스템 복구 위해 신속 대응"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김동연 지사, "긴장 늦추지 말고 도민 생명·재산 지키기 총력" 1인당 1억 성과금 달라는 기아 노조...영업익 줄고, 트럼프 관세까지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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