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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몰래 숨겨뒀던(?) 10대 소녀가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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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몰래 숨겨뒀던(?) 10대 소녀가수 '주'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0 10: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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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신인 여자 솔로가수 주(JOOㆍ18)를 공개했다.

주는 10일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음반 '어린 여자'를 선보였다.

이 음반에는 박진영, 윤사라, 심상원, 권태은, 이승환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남자 때문에'는 박진영 작사ㆍ작곡의 발라드. 사랑하는 남자와의 이별에 무너진 여자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은 노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아껴둔 JYP의 보석, 주는 나이답지 않게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놀라운 감정 처리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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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송송개념탁★ 2008-01-10 11:38:55
봇물터지듯이..
박진영표 가수들이 들이닥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