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후보등록 없이 중앙위원들이 1명씩 선호후보를 적어내는 '교황 선출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재적 인원의 과반을 득표해 추가 투표없이 대표로 선출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금감원 "서울보증보험 전산시스템 복구 위해 신속 대응"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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