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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영애 '윤해민' 진짜 닮았고요,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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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영애 '윤해민' 진짜 닮았고요, 닮았습니다.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0 16: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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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해민이 '제2의 이영애'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순 가련형의 이영애를 '붕어빵' 처럼 쏙 빼닮은 윤해민(23)이 성형수술을 해도 이렇게 닮게 만들 수 없다는 반응들이다. 

윤해민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SBS 심리극장 천일야화 ‘위험한 변론’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심리극 여주인공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투와 외모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와  똑같다며 허를 내둘렀다.  

윤해민은 MBC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와룡각 배달부로 출연해 무심한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KBS 2TV ‘드라마시티’,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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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2008-01-10 17:24:23

우리잡에와

순이 2008-01-10 17:44:33
 
 

zzzzz 2008-01-10 18:3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닮았는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호 2008-01-10 18:38:52
싼티나는 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