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립국악원은 10일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 수양음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악을 선보이기로 했다. 2005년부터 생활 속에 사용할 수 있는 국악을 보급하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이달 100곡의 새로운 콘텐츠를 보급한다.이 중에는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각각 40곡,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수양음악 10곡, 세시풍속이나 절기에 들을 수 있는 음악 10곡 등이 포함됐다.국립국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ncktp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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