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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탁재훈은 4차원적 인물"..탁재훈"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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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탁재훈은 4차원적 인물"..탁재훈"노래하고 싶다"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2 19: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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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탁재훈의 '원조 직업'을 묻는 길거리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그 답을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활동 분야를 전문화하지 않고 다양한 '부업'을 하면서 부업이 본업이 되고 본업이 부업이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하나일까?
  

탁재훈은 지난 2007년 연예대상 행사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2일 오후 6시에 방송된 OBS 주말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쇼도보고 영화도보고’(연출 공태희 엄수미 윤경철)의 ‘김cine 김’ 코너에서는 탁재훈의 최초의 직업에 대해 길거리 시민 앙케이트를 했다.

조사  결과는 1위 가수, 2위 개그맨, 3위 영화배우로 나타났다.탁재훈은 "지난88년 사극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영화 ‘어린왕자’에서 탁재훈과 함께 연기를 한 조안(26)은 탁재훈에 대해 매우 재미있는 평가를 했다. 그는 “탁재훈은 정상적이면서 4차원적이다”라는 다소 희안한 평가를 했다. 


 탁재훈은 가수활동을 재개할 계획도 밝혔다.그는 "음반제작을 하고 싶다.시간이 필요하므로 여유가 생기면 다시 노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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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dss 2008-01-13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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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8-01-12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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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씨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상상플러스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