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단독 질주를 하고 있다. 시청률이 소폭이지만 또 올랐다. 새로 반장으로 선출된 박명수는 체면 치례를 했다.
만약 떨어졌더라면 '역시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SBS'라인업'등 다른 프로그램은 떨어졌는 데 '무한질주'만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12일 방영된 '무한도전'은 2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기록한 25.3%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영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반면 무한도전만 상승했다.KBS 2TV '스펀지 2.0'은 8.3%를 기록했으며, SBS '라인업'은 7.4%를 나타냈다.
'무한도전'은 이날 동해가스전에서 새 반장선거를 실시하는 장면을 방영했다. 박명수가 유재석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새 반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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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니구요 ^ㅡ^
이번편이 재밌었구 단지 맨 끝에 된거구 ^--^
박명수가 하는 진행 정말 재미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