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에서 놀이기구 대관람차 설비를 점검하던 안모(2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박모(22)씨는 "안전관리자인 박씨가 놀이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4m 높이 위로 올라가 기계설비를 살펴보던 중 비명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정부 근로감독권 위임 대비해 특별조직 구성" GS건설 허윤홍 대표, "안전관리 문제점 하나하나 되짚을 것" 헥토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지갑 전문기업 '월렛원' 지분 47.15% 93억 원에 인수 김동연 지사, 가천대 ‘천원매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대학생들과 소통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한도 규제 유예…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도 추진 MG손보, 4일부로 전 계약 예별손보로 이전...기존 계약자 보장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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