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에서 놀이기구 대관람차 설비를 점검하던 안모(2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박모(22)씨는 "안전관리자인 박씨가 놀이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4m 높이 위로 올라가 기계설비를 살펴보던 중 비명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금감원 "서울보증보험 전산시스템 복구 위해 신속 대응"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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