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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대게 싸움서 강호동 제압...박상민의 '불후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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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대게 싸움서 강호동 제압...박상민의 '불후의 명작'
  • 백진주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3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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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1박2일' 멤버들이 이번에는 경북 울진에서 한판을 벌였다. 

울진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멤버들은 울진의 대게를 먹을 수 있다는 희소식과 직접 가서 잡아와서 먹어야한다는 고약한 소식을 동시에 접했다.

 새벽3시 대게잡이 멤버를 고르는 배드민턴 시합이 벌어졌다. 지난주 이외수집 앞마당의 탁구경기 뺨칠 정도로 피 튀기는 경기가 펼쳐졌다.

결국 이수근 MC몽 은지원조가 MC몽이  활약에 힘입어 이겼다.패배한 강호동 김C 이승기조가 새벽 3시에 대게잡이 배를 타고 6시간 동안 겨울바다에서 대게잡이를 했다.

'1박2일'과 함께 방영되는 하이파이브는 지난주에 이어 이정민,조혜련,현영이 11m 헬기레펠에 도전했다. 불후의 명곡은 허스키계의 제왕 박상민이 주도했다.김흥국과 신지의 특별게스트와 함께 탁재훈,신정환등 컨츄리 꼬꼬와 '불후의 음치' 김성은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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