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KTF, 휴대전화로 유명 잡지 읽는 '쇼 매거진' 서비스
상태바
KTF, 휴대전화로 유명 잡지 읽는 '쇼 매거진' 서비스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4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F는 영국 모바일 솔루션 업체 픽셀 및 모바일 콘텐츠 업체 웨이트포유와 제휴, 10여 종의 국내외 유명 잡지를 휴대전화로 볼 수 있는 '쇼 매거진'을 15일부터 서비스한다.

'쇼 매거진'은 실제 잡지를 보는 느낌을 살리려고 고화질 이미지를 사용했고 잡지별로 연예계 소식, 스타 화보, 최신 유행, 패션, 건강, 레저, 입시,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와 사진이 제공된다.

오전 2시~8시 가입자의 휴대전화로 잡지 콘텐츠를 미리 자동 내려받기 하는 방법을 활용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고, 월 2천~4천900원의 정보이용료 외에 별도 데이터 이용료(통화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KTF 휴대전화에서 '**789+Show(또는 통화)' 버튼을 눌러 바로 접속하거나 무선 매직엔 또는 쇼 인터넷에서 접속할 수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