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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뽀뽀뽀'노희지 이젠 시집 가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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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뽀뽀뽀'노희지 이젠 시집 가도 되겠네"
  • 구자경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4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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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뽀뽀뽀' 출신 아역 탤런트 노희지가 그녀의 미니홈피에 성숙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다.

 귀여운 표정의 사진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여행 사진등이 공개됐다.

 ‘뽀뽀뽀’ 방송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노희지는 ‘꼬마요리사’라는 애칭으로 꼬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부를 하기 위해  연예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을 통해 오랜만에 되돌아 왔으나 그동안 활동이 비교적 뜸한 편이였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됐는지 놀랍다”며 반가워하고 있다. 홈페이지 방문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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