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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남편감은 영화배우 뺨치는 '8등신'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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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남편감은 영화배우 뺨치는 '8등신' 미남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4 11:0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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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로 지난 주말 인터넷을 후끈하게 달궜던 강수정이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홍콩에서 3살 연상의 김모 씨와 결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예비신랑은180cm이상의 '8등신'이며  외모도 영화배우 뺨칠 정도로 잘 생겼다는 것. 하버드대 출신 펀드매니저로 사실상 갖출 것 모두 갖춘 1등 신랑감으로 전해졌다..


약3년 전  동료 아나운서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몰래 데이트를 즐겨 왔다.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치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강수정은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다. 

결혼식장은 홍콩의 페닌슐라와 샹그리라 호텔중 한곳이 될 전망이다. 모두 홍콩의 최고급 호텔이다.

강수정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5년 프리랜서 선언을하고 디양한 오락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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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12:12:23
 
 

ㄹㅇㅎ 2008-01-14 17:57:38
ㄴㅇ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