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서 두 커플' 탄생하겠네!
2007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SG워너비의 김용준(24 사진 오른쪽)과 슈가출신 배우 황정음(23 왼쪽)이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을 모으고 있다.
14일 한 인터넷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6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G워너비의 또 다른 멤버 채동하와 씨야 이보람도 2년째 핑크빛 사랑을 일궈가고 있어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 소속사의 한 측근이 언론에 밝힌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한 소속사에 있다가 보니 자주 어울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 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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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 6개월째였다니..ㅠ_ㅠ
동하오빠랑 같이 공개하기로 한거란 말이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