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주(32.두산)가 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김동주와 1년간 계약금 없이 연봉 7억원, 옵션 2억원 등 9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또 1년 후 김동주가 일본 진출을 희망하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김동주는 심정수가 2004년 현대에서 삼성으로 옮기면서 받았던 4년 최대 60억 원보다 많은 역대 FA 최고액인 62억원을 제시받았지만 일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 내 베어스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동주와 재계약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정부 근로감독권 위임 대비해 특별조직 구성" GS건설 허윤홍 대표, "안전관리 문제점 하나하나 되짚을 것" 헥토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지갑 전문기업 '월렛원' 지분 47.15% 93억 원에 인수 김동연 지사, 가천대 ‘천원매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대학생들과 소통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한도 규제 유예…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도 추진 MG손보, 4일부로 전 계약 예별손보로 이전...기존 계약자 보장 변동 없어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정부 근로감독권 위임 대비해 특별조직 구성" GS건설 허윤홍 대표, "안전관리 문제점 하나하나 되짚을 것" 헥토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지갑 전문기업 '월렛원' 지분 47.15% 93억 원에 인수 김동연 지사, 가천대 ‘천원매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대학생들과 소통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한도 규제 유예…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도 추진 MG손보, 4일부로 전 계약 예별손보로 이전...기존 계약자 보장 변동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