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미수다' 양념 자밀라 빠져도 시청률은 변함없다고?
상태바
'미수다' 양념 자밀라 빠져도 시청률은 변함없다고?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5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즈벡 미녀’ 자밀라가 빠져도 시청률은 변함이 없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시청률 15.5%를 기록하면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미수다'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SBS '야심만만'은 5.8%를, MBC '지피지기'는 8.6%를 기록했다. 5년만에 종영되는 '야심만만'은 마지막 방송임에도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

한편 '지피지기'에서 MC 현영이 자신과 김종민과의 열애사실에 대해 밝혔지만 시청률을 끌어 올리지는 못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