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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