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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사오리 "바쁘네 바빠, 공부하랴 연예활동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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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사오리 "바쁘네 바빠, 공부하랴 연예활동하랴~"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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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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