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