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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