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달에 내놓은 싱글 앨범 'Summer Dream'에 이어 두번째로 오리콘 챠트 정상을 차지했다. 싱글 앨범 'Purple Line(퍼플라인)'이 16일 일본 최고의 음반챠트 오리콘 데일리 챠트 싱글부문에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는 빌보드 차트처럼 앨범판매량 집계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번 성적은 동방신기의 앨범이 당일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임을 의미한다.동방신기는 당분간 ‘Purple Line’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방신기 뒤를 Acid Black Cherry, Perfume, Wat/es, GReeeN 등이 순위에 올랐다.
2004년 싱글 앨범 'Hug'로 데뷔한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10대 소녀팬 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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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동방신기닥치고카시오페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