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전 남편의 본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조모(33.여)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자식을 보러 왔다며 부산 서구 암남동 전 남편의 어머니 이모(63.여) 씨 집에 들어가 이씨가 외출한 사이 귀금속과 예금통장 등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전 남편과 이혼한 조씨는 예금통장을 훔친 뒤 200만원을 인출했다가 은행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찍혀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