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배우 박정수(55)가 오랜만에 포털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다름 아닌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지만 결혼하기에는 내 젊음이 아깝다고 말하면서 그 비결이 ‘남친’이라고 했던 것이다.박정수는 현재 드라마 ‘겨울새’에 출연하고 있으며 스토리온의 ‘다이어트 워’의 진행자로서도 바쁘게 활동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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