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선아를 비켜간 영화는 대박으로 간다?
상태바
김선아를 비켜간 영화는 대박으로 간다?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9 11:11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선아를 비껴간 영화는 대박이 난다? ‘행운의 여신’은 김선아를 외면(?)….

배우 김선아가 영화 대박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관객 600만명) '세븐데이즈'(200만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년 첫 100만 돌파)등이 잇따라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들 흥행작 모두 초기엔 김선아가 캐스팅 되려다 다른 배우들에게 ‘바통’을 넘겼다는 ‘희한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결국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은 이 영화 한 편으로 최고의 여배우라는 명성을 얻었고, 김윤아 역시 ‘세븐데이즈’를 통해 할리우드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도 마찬가지였다.

이때문에 충무로 일각에서는 김선아를 비켜간 작품은 ‘흥행가도’를 달린다는 풍문까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런게어딨어. 2008-01-19 15:32:19
김선아가, 뭐 어때서..기자들이 지어낸거다..
할 일 없으셔도 이런 짓은 하지 마세요..
보기안좋네요. 김선아가 뭐 어때서..
김선아도 최고의 배우거든요?

김선아 2008-01-19 14:14:49
징크스.
징크스최고다.....................

이이이 2008-01-19 12:53:04
..
불쌍하다
나 김선아 조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