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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17살 연하와 '화이트데이'날 장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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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17살 연하와 '화이트데이'날 장가간다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19 12:2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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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한위(47)가 17세 연하의 최모(30)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인 최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직원으로 현재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정확한 예식 날짜와 식장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들 커플은 결혼식을 올린 뒤 이한위가 살고 있는 평창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KBS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이한위는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에 출연중이며 드라마 ‘왕꽃선녀님’,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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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2008-01-19 14:02:59
여자가불쌍
이한위씨 어이가 가출하셨군 조카뺄아니야

이현주 2008-01-19 14:00:24
도둑놈
완존 도둑놈이군ㅉㅉㅉ

오리온 2008-01-19 13:22:19
부럽당
헉 17세 연하와 결혼을 그것도 현재 임신중 부럽당. 결혼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