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효리 "빅뱅이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사귀고 싶다
상태바
이효리 "빅뱅이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사귀고 싶다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0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접 안무까지 따라하고, 너무 귀엽고, 5명 모두와 사귀어보고 싶고…’

올해 데뷔 10년째를 맞는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남성 그룹 빅뱅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효리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개성 있는 신인가수들이 많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파격변신 한 이효리는 “빅뱅이 나오면 안무를 따라한다. 너무 귀여워 모두와 사귀어 보고 싶다”며 빅뱅의 열렬한 팬임을 깜짝 고백했다.

그리고 가장 예쁜 여자연예인으로 김태희를 꼽으며 “김태희씨를 신인시절 만난 적이 있는데 너무 예뻐 실물에 감탄했다”는 사연도 털어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