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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송일국 '폭행 안했는데 왜그래' 법정서 가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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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송일국 '폭행 안했는데 왜그래' 법정서 가려봅시다
  • 구자경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5 17:1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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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dy.silecks 2008-01-25 21:09:06
여기자 거짓말이 유력
앞니가 한개 깨지고 윈니가 세개 다쳤다는 것이라는 점 그자체가 이상합니다 여기서 윗니가 아닌 앞니는 앞쪽 밑에것이겠죠 하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윗니가 뒷니 앞쪽에있으므로 앞니가 깨지고 뒷니가 다치는게정상일듯합니다 그리고 보통 윗니가 밑니보다 조금이라도 더큽니다 하지만 윗니가 세개

S.Sendy.silecks 2008-01-25 21:10:17
계속
다칠정도면 밑니는 더많이다치게 되있습니다 가령 앞니의 쿠션역활을 밑니가 했다고 해도 밑니가 더 많이 다쳐야 할 것입니다. 이건 ㅋ어이가없죠
입을열고있어도 윗닙조다 더 촘촘한 밑니가 더많이 깨져있어야하고 여러번 타격했다고하면 고소하신 분의 성격상 바로 범죄자취급했을것입니다

S.Sendy.silecks 2008-01-25 21:11:05
계속2
팔꿈치로 모르고쳤거나 아님 여기자님께서 거짓말을 하고계시는것 두가지정도 되겠습니다

.... 2008-01-25 22:09:13
아후...
'여기자 폭행설' 폭행이 아니라고요 기자님들 팔굼치로 밀쳐낸것이 폭행이라는겁니까? 그 여기자도 웃긴겁니다 절차를 밟아서 재한된 범위내에서
인터뷰하는것이 올바른겁니다 다짜고짜 들이닥쳐서 인터뷰하자고 계속 그
런식으로 방해하는데 밀쳐내는정도는 정당방위인겁니다..
(그 여기자 말씀대로 밀쳐냈다고 가정하에 말입니다 )

.... 2008-01-25 22:11:12
또....
또... 밀쳐냈다고하면 뒤에서 팔을 잡았단 이야기인데 그럼 당현히
송일국씨 팔은 앞쪽으로 힘이 가는겁니다 뒤쪽에 있엇던 그여기자는
즉.. 자기혼자 넘어져서 그렇게된거라 볼수있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