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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복 많이…'새해인사에 박명수 답 문자로 '닥쳐'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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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복 많이…'새해인사에 박명수 답 문자로 '닥쳐'로 보냈다
  • 백진주 기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6 13:02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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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해요'

가수 타이푼의 솔비가 거성 박명수에게 새해 문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보냈다가 ‘닥쳐’라는 황당한 답문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솔비는 평소 잘 챙겨 주고해서 고맙기도 하고 해서 새해인사차 보낸 것이 몇 분 후에 ‘닥쳐’로 반송되어 왔다는 것.

솔비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전화를 해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분은 2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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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ㅁ 2008-01-26 13:30:26
ㅜㅡㅜ
그냥 잘못말한거라고 생각하지 ,,,

말 잘 못하는것도 자기ㅣ도 마찬가지면서,,,,,,,

꼭 무안하게 말해야 되나?

김현아. 2008-01-26 13:45:21
헐,,,
헐 박명수 나쁘다..
솔비가 복 많이 받으 라고 했는데.. 닥쳐 라니,. 헐

....다른의견 2008-01-26 13:49:41
장난
명수 오빠는 장난끼가 많으셔서 그러신거겠죠;;;;.....

원래 명수오빠개인기가 욕인거 다아시잖아여...ㅋㅋ

정도것 2008-01-26 14:11:32
어느정도
정도것해야지 그래도 너무심한거아니야 남기분생각하면서
해야지 적어도장난이였다면 전화라도받아서 장난이였다고 웃으며서
말해야지
요즘 잘나간다고 무시하는식으로그러는거 않좋다고생각해요 ㅡㅡ

박명수싫다..정말... 2008-01-26 16:13:29
와...진자 솔비가 울만할하겟네 바보이미지때문에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박명수지가 잘나간다고 지꼴이누ㅡㄴ 거ㅗㅅ 같아 박명수 바쁜척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