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해요'
가수 타이푼의 솔비가 거성 박명수에게 새해 문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보냈다가 ‘닥쳐’라는 황당한 답문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솔비는 평소 잘 챙겨 주고해서 고맙기도 하고 해서 새해인사차 보낸 것이 몇 분 후에 ‘닥쳐’로 반송되어 왔다는 것.
솔비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전화를 해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분은 2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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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좀있으면 마흔이나먹은애가 후배한테 좋은모습은보이지도못할망정 으휴 한심하다 우리나라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