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팀 애슐리콜(첼시,28)이 혼외정사로 구설수에 올랐다.
26일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콜이 금발의 미녀 에이미 월튼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월튼은 이에 대해 콜의 부인인 셰릴에게 ‘진정으로 죄책감을 느낀다’며 외도 사실을 시인하고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간통 소식을 접한 셰릴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에 빠져 조만간 이혼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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