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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기계체조'선수로 깜짝변신 '웃음폭탄'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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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기계체조'선수로 깜짝변신 '웃음폭탄' 따로없다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7 01: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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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팀의 ‘무한도전’이 계속된다.(?)

또 온라인에서는 중학생 ‘유한도전’팀이 ‘무한도전’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기념해 기계체조선수로 변신해 깜짝 도전했다.

처음으로 남자 체조 대표팀의 김수면 김대은 양태영과 무한도전 멤버 6인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하하가 만나 ‘초보 코스’훈련부터 시작.

양태영은 노홍철과 팔씨름 대결을 벌여 웃음폭탄을 터트렸고 하하는 전설의 체조요정 코마네치를 따라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범이 있자마자 본격적으로 기계체조를 비롯해 철봉 링 도마 뜀틀 등을 이용해 한판 승부를 벌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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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니 2008-01-27 04:28:14
올림픽이 다가오니
이제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랬듯이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선수들 TV에 출연 많이 하겠다.. 각론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이 얼룩지지 않고 노력의 모습으로 참되게 보여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