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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사기혐의 피소 "밀린 돈 갚겠다 빨리 해결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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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사기혐의 피소 "밀린 돈 갚겠다 빨리 해결봤으면…"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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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수 강현수(본명 이상진)가 뮤직비디오 제작사와 합의 뜻을 밝혔다.

28일 한 일간지에 보도에 따르면 강현수는 제작사 측과 “곧 잔금을 갚고 뮤비사와 합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강현수는 싱글앨범 발표를 앞두고 모 프로덕션측과 계약했지만 50%의 잔금을 치르지 못한 상태로 지속돼었다.

강현수 소속사측은 “공익근무를 시작한 뒤 강현수의 앨범발매가 중단되어 안타깝게 되었다.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못치른 잔금은 하루 빨리 갚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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