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강모(55)씨의 중국집 주방에서 강씨의 오른쪽 팔과 머리가 밀가루 반죽기에 빨려들어간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강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과다 등으로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자장면에 쓰일 밀가루 반죽을 만들다 소매가 반죽기에 빨려 들어갔을 수 있다고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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