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강모(55)씨의 중국집 주방에서 강씨의 오른쪽 팔과 머리가 밀가루 반죽기에 빨려들어간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강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과다 등으로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자장면에 쓰일 밀가루 반죽을 만들다 소매가 반죽기에 빨려 들어갔을 수 있다고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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