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씨와 벌써 다섯 번째 방송을 같이 하는데 인연인 것 같다”
문지애 MBC 아나운서가 자신과 이루가 ‘묘한’ 인연인 것 같다는 돌출 발언을 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문 아나운서는 MBC '도전 예의지왕' 녹화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이루와의 만남에서 이와같이 언급하면서 짧은 기간 유난히 자주 만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해 캣츠의 김지혜는 "자주 만나 인연이면 나는 이윤석씨랑 인연이다"라고 맞장구 쳤다. 또 연이어 이혁재는 "그럼 난 MBC 수위 아저씨와 매일 만나니 엄청난 인연이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게스트 이루 김지혜와 함께 '졸업식날 예의'에 대해서 알아본 '도전 예의지왕'은 오는 2월 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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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서 윤곽드러나게한 얼굴을 살 쪘을때를 상상하면 누구나 ..문지애님 모니터하면서 표정좀 연구하세요 눈은 왜 크게 보일려구 둥글거려서 메스껍게 하시는지요?그냥 자연스럽게 하세요 선배아나운서님들께 배우세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