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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흡입하고 환각상태서 女안마사 집단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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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흡입하고 환각상태서 女안마사 집단 성폭행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3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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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경찰서는 29일 환각상태에서 여성 안마사의 금품을 빼앗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로 이모(26)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8시께 부산 서구 모 모텔 504호에서 청테이프로 안마사 김모(46.여)씨의 손발을 묶고, 현금 35만원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친구 사이인 이씨 등은 본드를 흡입해 환각상태에서 김씨를 불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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