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류 스타 배용준이 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자회사 '한류엑스포'가 일본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당했다.일본 도쿄의 이벤트 기획사인 토가시사는 키이스트와 한류엑스포 등이 일본에서 배용준이 출연하는 'Face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업계획으로 캐스팅비 등의 명목으로 16억원을 횡령하는 등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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