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류 스타 배용준이 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자회사 '한류엑스포'가 일본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당했다.일본 도쿄의 이벤트 기획사인 토가시사는 키이스트와 한류엑스포 등이 일본에서 배용준이 출연하는 'Face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업계획으로 캐스팅비 등의 명목으로 16억원을 횡령하는 등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