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손태영의 ‘미’에 쏙 빠졌다?.
"손태영은 최고의 미인이다. 눈과 입술이 아름다운 동양의 여성이다"
손태영이 세계 유명 사진 작가들로부터 ‘최고의 미인’으로 평가받아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신인가수 레비(Revi)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함께 작업한 니키타 디아커, 요나스 룬드 등 세계적인 촬영감독과 사진작가 패트리샤 니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작가들은 특히 이구동성으로 “세련된 얼굴이며 표정이 풍부한 미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손태영의 아름다움에 반한 한 촬영감독은 진지한 표정으로 “로맨스 멜로 영화를 함께 찍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 와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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