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저런 미인이 동양에 있었나… 멜로물 한 번 찍자' 손태영 극찬
상태바
'저런 미인이 동양에 있었나… 멜로물 한 번 찍자' 손태영 극찬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1.31 01:0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손태영의 ‘미’에 쏙 빠졌다?.

"손태영은 최고의 미인이다. 눈과 입술이 아름다운 동양의 여성이다"

손태영이 세계 유명 사진 작가들로부터 ‘최고의 미인’으로 평가받아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신인가수 레비(Revi)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함께 작업한 니키타 디아커, 요나스 룬드 등 세계적인 촬영감독과 사진작가 패트리샤 니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작가들은 특히 이구동성으로 “세련된 얼굴이며 표정이 풍부한 미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손태영의 아름다움에 반한 한 촬영감독은 진지한 표정으로 “로맨스 멜로 영화를 함께 찍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 와서 화제가 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여 2008-01-31 02:30:20
뭐래
어쩌라고 박경림이 훨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