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거의 2억을 벌었다’
미 포브스지는 ‘팝의 여제' 마돈나(50)가 지난 1년 동안 무려 7200만달러(680억원)를 벌어 최고의 인기와 수입을 얻은 여자 팝가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돈나에 이어 2위에는 6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바바라 스트라이샌드가 차지했고 오는 3월 내한공연을 앞둔 셀린 디옹이 4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샤키라와 비욘세는 각각 3천800만 달러(한화 약 359억 원)와 2천700만 달러(한화 약 255억 원)의 수익으로 4, 5위를 차지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2천600만 달러(한화 약 245억 원),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는 2천만 달러(한화 약 18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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