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본상과 모바일 인기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00% 팬 투표로 뽑는 모바일 인기상을 놓고 슈퍼주니어는 빅뱅을 따돌리면서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 10팀의 본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로꾸꺼' '돈돈' '메리유'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 스타 계보를 이어왔다.
이특은 무대에 올라 “한국 뿐 만이라 아시아 전역에 있는 100만대군 엘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팬클럽 ‘엘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가요대상은 오후 6시부터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하이원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으며, 방송인 김성주와 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FT아일랜드, SG워너비, MC 더 맥스, 장윤정, 박현빈, 씨야, 빅뱅, 파란,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소녀시대, 이루, 백지영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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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는 이유는 슈퍼주니어와 엘프가 다 잘하니깐 그렇지 그리고 슈퍼주니어보고 가창력없다고 하는데 다른 가수는 가창력 떨어지는거 아세요? 생각이나 해보고 글올리세요 그리고 슈퍼주니어가 엘프믿고 발전?? 아니거든요 슈퍼주니어오빠들도 예능에나가면서 이름을 알리고 힘들어도 방송을 하고 또 하고 이러는데 슈퍼주니어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 주제나 알고 욕이나 하시죠?
그리고 슈퍼주니어 보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없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