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2008 봄/여름 컬렉션’에서 가수 손담비가 보일듯 말듯 아찔한 의상으로 관객의 눈을 무대로 집중시켰다.
손담비가 이날 입은 원피스는 은색의 반짝이 소재로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에 관객들은 잠시도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3월 정규1집 앨범 출시를 앞두고 녹음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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