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신임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공모에 응모한 7명 중 구영회(55) 삼척MBC 사장, 신종인(61) 부사장, 엄기영(57) 뉴스데스크 앵커를 후보로 압축했다.이사회는 압축한 세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5일 최종 면접을 실시한 후 신임 사장을 내정한다. 내정된 사장은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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