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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닮을 수가 '붕어빵 자매'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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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닮을 수가 '붕어빵 자매' 부럽다 부러워~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1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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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만큼 닮은 ‘붕어빵 자매’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의 친언니가 아주 공부를 잘해 버클리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연희(사진)의 친언니가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 이연희 친언니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희 친언니를 보고 네티즌은 “축복받은 또 한명의 유전자가 있다”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 둘의 닮은꼴이 얼마나 닮았으면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해 쌍둥이 같은 느낌을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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