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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원, 매기큐, 서문락 등 누드공포…'시한폭탄' 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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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원, 매기큐, 서문락 등 누드공포…'시한폭탄' 또 언제?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2 01: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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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누드파문'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홍콩경찰은 인터넷에 장백지의 나체 사진과 중화권배우 진관희(천관시)와 그룹 트윈스 멤버 종흔동(중신퉁)의 정사 사진이 공개돼 홍콩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0세 남자의 유력한 용의자는 동남아 한 국가의 서버를 통해 의도적으로 유포했고 조직 폭력배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언론에 따르면 홍콩 경찰 부처장 임달영은 기자회견에서 “이 용의자는 중국 국적이며 용의자의 컴퓨터에 들어 있는 12장의 누드 사진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백지의 변호사는 누드사진 유출 후 변호사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장백지와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에 홍콩 경찰은 “이들 사진이 조작된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된 바 있다. 

그리고 진관희와 염문설을 뿌렸던 중화권 스타 진문원, 매기큐, 서문락 , 용조아 등이 누드 사진 유출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 '시한폭탄'은 남아 있는 상태다. 

많은 사진들이 진관희의 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드러나자 진관희는 사건이 확산되던 29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 일간 홍콩 연예계를 패닉상태로 몰고 갔던 이번 파문은 30대 남자 용의자 검거로 일단락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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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 2008-02-02 0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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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jahome 2008-02-02 0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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