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는 사진은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입을을 포개고 키스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최근에 그녀가 음주와 흡연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달군 바 있다.
급기야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청순한 이미지는 고사하고 '막장 가수'로 전락해 아쉽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주는 최근 한 신문과 인터뷰에서 “타이틀 곡 ‘남자 때문에’를 홍보하면서도 "정작 남자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어 가사가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키스 장면과 대조를 이뤄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JOO는 데뷔 당시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모습과 닮았다는 평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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