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프리카 르완다 서부지역과 콩고에서 3일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26명이 사망하고 250여명이 부상했다고 라디오 르완다 방송이 보도했다. 라디오 르완다는 지진으로 인해 남부 루시지 지역의 교회 한곳이 무너지면서 10명이 숨지는 등 루시지 지역과 은야메세케 지역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아고다서 산 25만원 짜리 항공권, 이름 바꾸는데 수수료 31만원?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 김해 현장 사망 사고에 사과…"안전관리시스템 재점검" 윤상현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입성 가능성 커져 정유경 신세계 회장, 증여세 납부 위해 500억 주식담보대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47%, '10억 변경'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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