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경찰서는 4일 예식장 하객들의 축의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예식장 시간제 종업원 서모(24.대학생)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지난달 5일 오후 1시께 천안시 신부동 모 예식장에서 신랑인 임모(24)씨의 혼주들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 임씨의 축의금 접수대에서 400여만원이 들어있는 축의금 봉투 100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 예식장에서 고용한 시간제 종업원(아르바이트)으로 폐쇄회로TV에 범행 장면이 찍혀 덜미가 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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