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1일자로 LG카드를 ‘신한카드’란 이름으로 통합 인수했다.
통합으로 일부 서비스의 변경과 함께 최근 '금융감독원의 부가서비스 축소 권고'까지 맞물려 할인혜택 및 보너스 적립 비율이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있어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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