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반장 자리를 놓고 열성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월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신년 반장선거를 통해 박명수가 새로운 1인자가 등극했다. 이에 제작진은 3주간의 시간을 새 반장에게 허락했다.
박명수의 반장 등극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유재석의 반장 복귀를 요구하는 측과 박명수의 진행에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팽팽하다. 또 다른 시청자들은 반장투표에 시청자도 참여해 공정성을 높이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2월 11일 상꼬마 하하의 군입대까지 겹쳐 앞으로의 ‘무한도전’의 행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은 27.5%(TNS미디어코리아)로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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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반장을 원하는 의견이 진짜 훨씬 만은데
머가 팽팽합니까 기자양반..ㅋㅋㅋㅋ
유반장 콜콜콜콜 박명수씨 하하랑 같이 군대 ㄱㄱㄱㄱㄱ